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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화면 앱테크 — 폰 켤 때마다 쌓이는 돈 (캐시슬라이드)

폰을 하루에 몇 번 켜는지 세어본 적 있으세요? 저는 세다가 말았어요. 너무 많더라고요. 그 습관이 그대로 돈이 된다면 어떨까요. 잠금화면 앱테크가 바로 그 아이디어예요.📋 목차잠금화면 앱테크, 어떻게 돈이 되나요?대표 앱 캐시슬라이드, 뭐가 쌓이나요?잠금만으로는 느려요 — 본수입은 따로 있어요현실 계산: 5,000원까지 얼마나 걸릴까요?잠금화면 앱테크, 어떻게 돈이 되나요?잠금화면 앱테크는 폰을 켤 때 보이는 화면에 광고를 띄우는 방식이에요. 잠금을 해제하면 적립이 쌓여요. 따로 시간을 낼 필요가 없다는 게 제일 큰 장점이에요. 걷기나 설문처럼 뭘 더 해야 하는 게 아니거든요. 대신 화면을 광고판으로 내주는 셈이라, 깔끔한 잠금화면을 좋아하는 분에겐 거슬릴 수 있어요. 설치하면 기존 잠금화면이 앱 화..

심심풀이 2026.10.28

[OpenCode 무료 활용기 #14] 무료 모델 분업 전략 — 본작업은 강한 녀석, 잔일은 공짜 일꾼에게

⑬편에서 DeepSeek 무료 모델을 실전 프로젝트에 붙여봤다. 생각보다 잘 굴러갔는데, 한 가지 아쉬움이 남았다. 본작업까지 전부 무료 모델에 맡기니 가끔 버거워하는 순간이 보였다는 점이다.그래서 이번 편은 분업이다. 강한 모델은 본작업만, 가벼운 일은 무료 모델에 나눠 맡기는 배정표를 짜봤다. 공짜를 더 오래, 더 알뜰하게 굴리는 법이다.📋 목차왜 한 모델로 다 때우면 안 되나small_model — 가벼운 일 전담 모델 지정하기내 배정표 — 본작업·잔일·하위 에이전트 나누기다음 편 예고왜 한 모델로 다 때우면 안 되나무료 모델 하나에 모든 일을 맡기면 두 가지가 아쉽다. 첫째, 복잡한 설계나 어려운 디버깅에서는 강한 모델만큼 못 미칠 때가 있다. 둘째, 반대로 제목 짓기나 요약 같은 가벼운 일까지..

AI Agent/opencode 2026.10.28

영수증 앱테크 비교 — 버릴 영수증이 돈이 된다 (Fetch·Receipt Hog·CoinOut·리뷰얼마)

계산하고 받은 영수증, 보통은 바로 버리죠. 그런데 그 종이 한 장이 포인트가 된다는 거, 알고 계셨어요? 영수증을 찍기만 해도 쌓이는 앱이 있고, 영수증을 인증해서 리뷰를 쓰면 적립금을 주는 앱도 있어요.오늘은 영수증 앱테크 두 갈래를 비교해 볼게요. 스캔만 하는 방식과 리뷰까지 쓰는 방식, 뭐가 나한테 맞는지 끝까지 읽어보세요. 한 가지 먼저 짚고 갈게요. 스캔형 대표 앱들은 해외 서비스라 국내 스토어에서 바로 안 보일 수 있어요. 설치 전에 지역 제공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목차스캔만 하면 쌓인다 — Fetch·Receipt Hog·CoinOut영수증 인증하고 리뷰 쓰면 적립금 — 리뷰형뭐가 나한테 맞을까? 고르는 법과 현실 계산스캔만 하면 쌓인다 — Fetch·Receipt Hog·CoinO..

심심풀이 2026.10.26

[OpenCode 무료 활용기 #13] 공짜 일꾼 실전 투입 — DeepSeek 무료 모델 붙여본 후기

⑫편에서는 Code Mode를 파봤고, 그 전에 ⑪편에서는 DeepSeek V4.1 Flash가 OpenCode에서 무료로 풀렸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 편은 그 약속의 이행이다. 공짜 일꾼을 실제 프로젝트에 붙여본 후기다.미리 선을 그어두자. 이 글은 벤치마크 성적표가 아니다. 숫자로 된 성공률이나 속도 같은 건 직접 측정한 게 아니라서 적지 않는다. 대신 실제 작업에 던져보니 어떤 느낌이었는지, 어디서 편하고 어디서 답답했는지를 솔직하게 정리했다.📋 목차붙이는 법은 30초면 끝난다실제 프로젝트에 던져본 일들무료의 한계, 이렇게 쓰면 덜 답답하다다음 편 예고붙이는 법은 30초면 끝난다붙이는 법은 ⑪편에서 정리한 그대로다. OpenCode를 실행하고 /models에서 DeepSeek V4.1 Flash..

AI Agent/opencode 2026.10.26

설문조사 앱테크 비교 — 내 생각이 돈이 된다고요? (패널나우·엠브레인·헤이폴)

어제까지 걷고, 키우고, 출석하는 앱테크를 정리했어요. 오늘은 조금 결이 다른 설문조사 앱테크예요.기업이 묻는 질문에 내 생각을 답하면 포인트가 쌓이고, 그게 현금이나 상품권이 되는 방식이에요.걷기나 출석보다는 한 번에 쌓이는 금액이 큰 편이에요. 대신 설문이 매일 오는 건 아니라서, 어떤 앱을 골라 어떻게 운영하느냐가 중요해요. 📋 목차출금 문턱이 낮아서 시작하기 좋은, 패널나우단가는 큰 대신 현금 출금은 만 원부터, 엠브레인 패널파워현금은 없지만 포인트로 바꾸기 편한, 헤이폴한눈에 비교 + 5,000원까지 얼마나 걸릴까요?출금 문턱이 낮아서 시작하기 좋은, 패널나우패널나우는 설문조사 앱 중에서는 시작 장벽이 낮은 쪽이에요. 설문은 한 달 평균 약 20개 안팎이 들어오고, 한 건에 200~800P 정..

심심풀이 2026.10.22

[OpenCode 무료 활용기 #12] 도구 호출을 코드 한 방으로 — Code Mode 드디어 파봤다

⑩편에서 예고하고, ⑪편에서는 DeepSeek 무료 소식에 밀려 또 미뤘다. 두 번이나 예고만 한 Code Mode, 이번엔 진짜로 파본다.한 줄로 요약하면 이거다. MCP 도구를 모델이 하나씩 부르는 게 아니라, 코드로 한 번에 묶어서 부르는 방식이다.무료 유저한테 뭐가 좋은지도 같이 정리해봤다. 📋 목차기존 MCP 방식, 뭐가 답답했나Code Mode는 뭐가 다른가무료 유저한테 실익이 있을까다음 편 예고기존 MCP 방식, 뭐가 답답했나MCP 서버를 붙이면 에이전트가 외부 도구를 쓸 수 있게 된다.문서 검색, 이슈 관리 같은 걸 에이전트 손에 쥐여주는 셈이다.처음 듣는다면, 에이전트에게 플러그처럼 도구를 꽂아주는 규격이라고 보면 된다. 문제는 호출 방식이었다.도구 하나를 부를 때마다 모델이 한 번씩 ..

AI Agent/opencode 2026.10.22

[OpenCode 무료 활용기 #11] 긴급 편성 — DeepSeek V4.1 Flash가 공짜로 풀렸다

⑩편 예고에서는 Code Mode를 다룬다고 했다. 근데 그새 무료 모델 쪽에 큰 소식이 터져서, 이번 편은 긴급 편성이다.DeepSeek V4.1 Flash가 OpenCode에서 무료로 풀렸다. 10월 15일에 공개됐고, 10월 19일에는 최신 1017 버전으로 업데이트까지 됐다.📋 목차무슨 모델이 공짜가 됐나공짜의 조건 — 무료와 유료의 차이성능은 어느 정도?쓰는 법은 간단하다번외: 영상 속 또 하나의 무료 소식다음 편 예고무슨 모델이 공짜가 됐나주인공은 DeepSeek V4.1 Flash다. DeepSeek가 10월 17일에 내놓은 최신 Flash 모델로, 코딩 벤치마크에서 비싼 모델들을 위협한다는 평가를 받는 녀석이다.이 모델이 OpenCode Zen의 무료 라인업에 들어갔다. 모델 ID는 op..

AI Agent/opencode 2026.10.22

키우기 앱테크 비교 — 물만 줬는데 현금·농작물이 온다고요? (돈나무·올팜·고양이 키우기)

어제는 걷기 앱테크를 정리했어요. 오늘은 요즘 부쩍 늘어난 '키우기 앱테크'예요. 물 주고 미션 하다 보면 현금이나 농작물, 기프티콘으로 돌아오는 방식이죠.앱마다 차이가 꽤 커요. 뭘로 돌려받는지, 그때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이 두 가지 기준으로 대표적인 것들을 비교해 봤어요.📋 목차현금으로 바로 들어오는 재미, 케이뱅크 돈나무 키우기진짜 농작물이 집으로 배송되는, 올웨이즈 올팜간식 쿠폰으로 돌려받는, 토스 고양이 키우기와 마이컬리팜한눈에 비교 + 나한테 맞는 건 뭘까요?현금으로 바로 들어오는 재미, 케이뱅크 돈나무 키우기케이뱅크 '혜택' 탭에 있는 돈나무 키우기예요. 씨앗을 심어 7단계까지 키우는 방식이고, 할 일은 하루 1회 물주기와 미션으로 영양제 모으기가 전부예요.다 키우면 최소 50원에서 최대..

심심풀이 2026.10.22

[OpenCode 무료 활용기 #10] 분신술이 공짜? 백그라운드 하위 에이전트 무료로 돌려본 후기

⑧편에서 2.0 소식을 전했고, ⑨편에서 바뀐 인증과 무료 모델 연결을 정리했다. 이번 편은 2.0의 백미로 꼽히는 백그라운드 하위 에이전트다. 무료 모델로 직접 굴려보면서 느낀 장점과 한계를 정리해본다.결론부터 말하면 이렇다. 작업 방식은 공짜로 업그레이드됐다. 대신 한도 관리라는 숙제가 하나 늘었다. 주 에이전트 따로, 일꾼 따로개념은 간단하다. 내가 대화하는 상대가 주 에이전트이고, 이 녀석이 일을 던져주는 상대가 하위 에이전트다. 주 에이전트는 전체를 지휘하고, 하위 에이전트는 맡은 일만 처리한다.띄우는 법은 두 가지다. 주 에이전트가 알아서 판단해 자동으로 띄우는 방식과, 내가 직접 지시하는 방식이다. 처음이라면 수동으로 감을 잡는 걸 추천한다. 자동은 편한 대신 뭘 맡겼는지 모를 수 있기 때문..

AI Agent/opencode 2026.10.22

걷기만 해도 돈 버는 만보기 앱테크 비교 (캐시워크·토스·워크온)

출퇴근길에 걷고, 점심 먹고 산책하고, 저녁에 동네 한 바퀴 돌고. 어차피 매일 걷는 걸음인데, 그냥 흘려보내기 아깝지 않으세요? 걷는 만큼 포인트를 쌓아주는 만보기 앱테크가 그래서 인기예요. 오늘은 가장 많이 쓰는 세 가지, 캐시워크·토스 만보기·워크온을 적립 방식부터 장단점까지 비교해 드릴게요.캐시워크 - 걷기 앱테크의 원조걷기 앱테크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죠. 적립 방식은 단순해요. 100걸음에 1캐시, 하루 최대 100캐시까지 쌓여요. 만 보를 걸으면 딱 100원이 되는 셈이에요.대신 꼭 알아둘 게 있어요. 걸음만으로는 적립이 끝나지 않고, 잠금화면이나 앱 안의 보물상자를 눌러서 수확해야 내 캐시가 돼요. 자정을 넘기면 그날 캐시는 사라지니까 자기 전에 한 번 눌러주는 습관이 필요해요.모..

심심풀이 2026.10.20